Hello guys, Welcome to Africa's Largest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외상외과 교수 | 인생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797회. and this video is uploaded by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at 2017-08-07T02:41:01-07:00. We are just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I hop you like our Video Search Engine. [A_zuHvBlvkA]
| Name |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외상외과 교수 | 인생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797회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07-08-2017 09:41:01 |
| Video Discription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응급환자 중 많은 경우 병원에 오기까지 길게는 수시간이나 걸립니다. 우리나라의 중증외상 환자는 매년 10만여 명인데 그중 35%,10명 중 3명은 살 수 있었던 환자로 파악됩니다. 구급 전문 헬기나 구급차에서부터 외상외과 전문의가 함께 해 골든아워 안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한다면 살릴 수 있었던 생명입니다. 저도 때론 지치고 절망하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를 지키는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좋은 강연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https://goo.gl/V88B4Z (구독 링크 클릭!) ✻ 종모양 알림 설정 누르셔야 알림이 갑니다 :) Title:セバシ 第797回「世の中は甘くない」イ・グッジョン(李国鐘, 亜洲大学医学部外傷外科教授) Description: 救急患者のほとんどは病院に到着するまでの時間が長くて数時間です。韓国では重症外傷患者が年間10万人以上で、その35パーセントつまり10人に3人は救える患者です。ドクターヘリや救急車と共に外傷外科専門医が出動してゴールデンアワーである1時間以内に必要な処置をすれば救える生命です。私も疲れたり絶望し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でもあきらめずに最善を尽くす理由を話します。 ＊Japanese Subtitle：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 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 세바시 멤버십 알아보기 ▶︎ http://bit.ly/2Gy2gKc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세바시의 강연 영상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의 불법 다운로드와 재배포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A_zuHvBlvkA] |
| Category |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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