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uys, Welcome to Africa's Largest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and this video is uploaded by Kwang Cheol Kim at 2024-06-26T18:02:57-07:00. We are just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I hop you like our Video Search Engine. [o_VocmWzn5Y]
| Name |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Kwang Cheol Kim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27-06-2024 01:02:57 |
| Video Discription | #새벽묵상 (20240626-수) 시 137:5-6 믿음으로 고백한 결단의 사람들! ① 시 137:5-6절에서 시인은 하나님만 찬송하기를, 예루살렘만 사랑하기를, 시온만 사랑하기를 결단하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수금을 타는 재주를 다 잃어버려도 좋고, 혀가 입천장에 붙어 다른 말을 하지 못해도 좋다고 고백하고 선포했습니다. 시인에게 있어서 하나님만 가장 큰 기쁨이었기에 이렇게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결단과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이 시대는 악하고 많은 유혹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결단의 사람들 본문의 시인의 결단을 보면서 성경에서 이렇게 단호한 결단과 고백의 선포를 드린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사람을 나누고자 합니다. ■ ① 여호수아 첫 번째 결단의 사람은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 22장에 보면 이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땅을 모두 분배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평강이 임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 23:1절에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 24:1절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세운 세겜의 언약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제 마지막 그의 인생의 시점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수 24:29), 지금은 그의 마지막 인생을 앞에 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은 물론이고 백성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모두 하나님 앞에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모든 이스라엘에게 맹세하게 합니다. ① 그 가운데 첫 번째 여호수아의 고백과 선포는 수 24:14-15절에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모든 백성들을 향해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먼저 “오늘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선포합니다. 이에 백성들이 수 24:16-18절에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라고 결단의 고백을 드립니다. ② 두 번째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우상을 섬기지 말 것을 선포합니다. 수 24:19-20절에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라고 선포합니다. 이에 백성들이 두 번째 고백을 합니다. 수 24:21절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라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고백합니다. ③ 세 번째 여호수아의 선포와 백성들의 고백입니다. 수 24:22절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④ 네 번째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수 24:23절에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라고 선포합니다. 이에 백성들은 수 24:24절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라고 고백합니다. 이렇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묻고 그들이 다시 대답하며 그들의 신앙과 결단을 고백하게 했습니다. 가나안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점령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중에 다시 한번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를 이스라엘이 듣고 실제 각자가 고백하게 한 것입니다. ■ ② 갈렙 두 번째 결단의 사람은 갈렙입니다. 갈렙은 어떻게 보면 늘 2인자의 삶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12명의 정탐꾼에 선발되어 가나안을 정탐하러 갔다가 다른 정탐꾼들과는 다른 보고를 했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의 아니가 20세 초반쯤 되었을 것이고, 당시 갈렙은 40세였습니다. 갈렙은 여호수아보다 나이도 많았고, 그만큼 경험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갈렙은 모세를 섬기고, 나중에는 여호수아를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갈렙은 그런 자리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신실함은 가나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납니다.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에 거대한 아낙 족속들이 살고 있던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땅은 12정탐꾼이 들아가 정탐했던 땅이고, 하나님이 약속했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갈렙은 여호수아에게 수 14:8-12절에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갈렙의 당당함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무리 그 성읍들이 크고, 견고할 뿐만 아니라 그 성에 거주하는 자들이 아무리 크고 강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능히 이길 것이라고 선포했던 곳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근거로 믿고 고백하며 헤브론을 요구했던 갈렙은 그 땅을 마침내 차지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고 고백했고, 그 말씀대로 약속의 땅을 얻었습니다. 갈렙은 믿음의 고백을 따라 약속의 땅을 얻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귀한 믿음의 고백이 넘쳐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고백한 그 고백을 따라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갈렙과 같이 믿음의 고백을 따라 약속의 열매들을 누리는 복되고 행복한 삶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제목 1. 세계를 품은 기도 – 이종명 선교사 2. 학교 건축을 위해 땅을 계약하기로 했는데,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친히 간섭하셔서 어려움 없도록 3. 6월 30일 로뎀교회 총동원주일, 7월 첫째주일부터 매주일 여름 성경학교, 8월 첫째주 세례식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믿는 역사가 있도록 4.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과 교회 위해(케냐 재해 회복) 5. 오늘 총도원 주일과 여름성경학교 위한 교사 강습회가 있는데, 모든 교사 자원자들이 복음과 예수님으로 가득하도록 6. 우리 안에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결단하고 고백함으로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가 가득 넘치도록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o_VocmWzn5Y] |
| Category |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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