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uys, Welcome to Africa's Largest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Jpn)세바시 381회 사랑도 맞춤법이 필요하다 | 박민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신부. and this video is uploaded by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at 2014-01-22T22:00:01-08:00. We are just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I hop you like our Video Search Engine. [CCYe4jvTZI0]
| Name | (Jpn)세바시 381회 사랑도 맞춤법이 필요하다 | 박민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신부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23-01-2014 06:00:01 |
| Video Discription | ✻ 박민서 연사의 강연 섭외를 원하시면 세바시팀으로 문의해주세요. 문의전화 | 02-2652-2102 ✻ 세바시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ebasi15 목소리 출연 : 심기식 CBS아나운서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맞춤형 복지, 맞춤형 교육... 요즘들어 '맞춤형'이라는 말이 자주들립니다. 맞춤형이라는 말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그 말 속에 눈높이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입니다. 각자가 바라보는 세상의 높이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서로의 눈을 마주볼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선 할 수 없는 '맞춤형 사랑'.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시 第381回「相手に合わせた愛が必要だ」パク・ミンソ(ソウルカトリック聾唖宣教会 神父) その人に合った福祉,その人に合った教育... 最近は「相手に合わせる」という言葉をよく聞きます。暖かく感じるこの言葉は相手のレベルに合わせる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世の中は障がい者と健常者が一緒に生きています。一人ひとりが望んでいる世の中は違う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腰をかがめて肩をすぼめてお互いのレベルに合わせた時に私たちは異なる存在ではないことに気づきます。一人ではできない「相手に合わせる愛」を経験したことを話します。 ＊Japanese Subtitle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CCYe4jvTZI0] |
| Category | News & Politics |
| Tags | 청각장애 | CBS | cbs15min | 세바시 | 15분 | 장애 | 박민서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희망 | TED | 도전 | 최초의 농아사제 | 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