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하루

30:27

함께 활동한 동료가 세상을 떠나니 가슴이 아픕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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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AI(인공지능) 시대,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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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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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아들은 도박에 빠지고, 며느리는 친정으로 가고, 손녀는 어떡하죠?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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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삐딱한 농수로이지만 훨씬 더 가치 있는 이유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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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만듭시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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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불편한 점을 말하면 갈등이 생기고, 참으면 내가 힘들고, 어떡하죠?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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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인공지능이 발달하는 시대, 어떻게 수행해야 깨달을 수 있나요?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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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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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욕구를 알아차린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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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비난하는 글을 보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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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가진 한국 사람, 저의 정체성은 무엇이죠?(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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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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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부딪히면 겁부터 납니다. 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 수 있나요?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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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으로 망한 아버지, 동업을 하고 있는 남편, 불안하기만 합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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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만인대법회 이후 이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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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터 퇴근까지 모든 일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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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감정이 들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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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남편에게만 화가 나요.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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