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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영상한국사 I 205 효종의 북벌을 향한 집념 ? 군사력 강화 정책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KBS역사저널 그날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04-06-2019 01:00:00 |
| Video Discription | 삼전도에서 조선이 청에게 항복한 직후 봉림대군은 인질이 돼 청나라로 끌려갔다가 8년 만에 돌아온다. 인조의 뒤를 이은 봉림대군, 즉 효종은 즉위한 해부터 북벌을 추진하는 정책들을 실시한다. 군정의 실태를 파악한 후 군제를 개편하고, 도망간 노비를 불러들여 병력을 보강했다. 마침내 효종 6년, 노량진에서 관병식이 거행된다. 이는 북벌을 향한 효종의 집념의 결실이었다. 효종은 무기 개량을 비롯한 광범위한 군사력 강화 정책을 시행, 북벌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병자호란까지 사용해오던 짧은 화살을 긴 화살로 교체하고, 화살촉도 더욱 강하고 예리게 바꿨다. 허리를 낮추고 활을 쏘는 청의 기사법을 채택했다. 허리를 곧추세우는 조선의 기사법과 달리 청의 기사법은 적의 활을 피하기 쉽기 때문이다. 총포도 개량됐다. 북벌작전에 조총을 무기로 기동전을 펼칠 계획을 세우면서 조총이 집중적으로 만들어졌다. #청나라 #인질생활 #8년 #효종#노량진 #관병식#무기개량 등 북벌 준비 [2nCBIUqki70] |
| Category | Education |
| Tags | 청나라 인질생활 8년 효종 | 노량진 관병식 | 무기개량 등 북벌 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