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uys, Welcome to Africa's Largest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 행렬. and this video is uploaded by 연합뉴스TV at 2015-11-23T20:20:23-08:00. We are just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I hop you like our Video Search Engine. [BvhzuvPFxzQ]
| Name |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 행렬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연합뉴스TV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24-11-2015 04:20:23 |
| Video Discription |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 행렬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 현재까지 1만3천여명의 조문객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도 정재계 인사들의 문상이 이어졌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뉴욕 현지에 차려진 조문소를 찾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희 기자. [기자] 네.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 서거 사흘째인 오늘도 추모 행렬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모두 1만3천명에 가까운 조문객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조문했고 CJ그룹 손경식 회장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도 방문했습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와 이기택 전 의원, 임창열 전 부총리 등 정계 인사들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다자 정상회의 참석 순방을 마치고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 영정 앞에서 묵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를 자임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최고위원과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상도동계 인사들은 계속 빈소에 머물며 상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역시 장례 기간 빈소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국내외에 차려진 조문소에도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지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부인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유엔대표부에 마련된 조문소를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반 총장은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투명한 사회를 만들려고 과감한 개혁조치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BvhzuvPFxzQ] |
| Category | News & Poli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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